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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이 시작이다.

by 나도1등복권 2022.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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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 적금, 투자 등 돈을 모으는데는 많은 방법이 있다. 큰 돈을 빨리 모으는게 좋은 방법이지만 내 주변 사람들만 봐왔만 6명 중에서 2명정도 겨우 이득을 보고 그외 사람들은 큰 돈을 손해보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돈만 잃는것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쌓이면 건강도 나빠지고 인간관계에도 지장을 줍니다.
큰 돈을 바라보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습관이 길러져야 큰 돈의 밑바탕이 됩니다.
경제 관념도 생기고 내 머리속의 가계부도 점점 생겨나게 됩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굳이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 돈(허트루 나가는 돈)만 잘 관리해도 나에게 도움이 됩니다.
한달에 나도 모르게 생각없이 나가는 돈, 만원만 잘 관리해도 일년이면 12만원이 됩니다.
12만원이 큰돈은 아닐수도 있겠지만 더 유용하게 쓰일 것을 생각하면 결코 작은 돈으로 볼 수도 없는 것입니다.
지인에게 작은 선물도 가능하고 내가 먹고 싶은걸 하나라도 더 구매해서 먹을 수도 있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작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실천


작은 실천을 몇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보통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회 생활에 지치고 힘들지만, 부모님댁에 명절에만 찾아뵙지 말고 한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한번이라도 찾아뵙도록 노력을 해봅시다.
집으로 돌아올땐 거의 빈손으로 오는 경우가 드물다. 김치라도 한통 챙겨주십니다.
반찬 값도 절약되고, 무엇보다 나의 인간 관계도 한층 좋아진다. 부모님 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보면 얼마나 좋습니까.




나의 통신비를 되돌아보자.

나는 일반 3사 통신요금제를 쓰다가 알뜰요금제로 바꿨습니다.
개인취향도 중요하지만 꼭 참고하시길 바란다. 일반 3사 요금제도 여러 혜택이 있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영화관람권, 커피한잔, 편의점 맴버쉽 할인 혜택 등등 있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혜택도 봤었지만, 한달에 지출되는 돈의 스트레스가 더 컸었습니다.
그 스트레스가 어떤 기분이었냐면, 돌려받을 수 없는 적금을 드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고민 끝에 현재는 알뜰 요금제로 쓰고 있습니다.
요금제를 바꾼지 2년~3년정도 지나고나니 그 돈의 차이는 수십만원의 차이가 났습니다.
그리고 통화의 질도 그다지 차이나지 않고 일상 생활하는데 별로 지장이 없었습니다.
전문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요금제 변경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 돈 아껴서 뭐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돈을 더 의미 있는데 지출을 해도 좋습니다.

남들 의식해서 일반 3사 요금제 쓰는 사람도 보았다. 한달 통화시간이 5분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 한달 통신요금이 5만원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인 취향도 있겠지만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들었다. 알뜰요금이 부끄러울 일일까요?


명품 구입은 천천히 뒤로 미루자.
명품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굳이 필요하다면 한두개 명품 소장하는 것은 괜찮겠지만 젊은 나이에 너무 큰 지출은 삼가하자. 돈 쓸 기회는 많기 때문입니다.
그 정도 돈으로 다른 계획을 세워봅시다.



 

작은 꿀팁을 권해본다.

내가 해본 몇가지 앱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내가 해본 것들이 다 잘했다는건 아니고, 어느 정도 도움은 되었기에 권하는 것입니다.
워낙에 너무 작은 돈을 모았기에 나도 중간에 몇번이나 안하려고 앱을 몇번이나 지우기도 했었습니다.
돈이 너무 천천히 만들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공짜돈이라는 강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10년넘게 이 작은돈을 적립하는 습관을
몸에 붙히는데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오케?케쉬백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20만원이상 정도 혜택을 보았습니다.
캐?슬라이드 15만원이상 이득을 보았습니다.
하?은행앱으로 12만원이상 이득을 보고.
네이?영수증이라는 영수증으로 적립포인트를 모아서 주방냄비 몇개를 구매했습니다. 구매이후에 다시 적립되는 포인트가 높은편이라서 좋았습니다.
당?마켓 같은 앱 거래도 도움이 됩니다.
중고도 많지만 새물건도 낮은 가격에 많이 거래
가 되기 때문에 권해봅니다.
첫구매 이벤트, 당첨 쿠폰 등등 있습니다.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서투른 나의 첫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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