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붕괴#개도국#1 선진국을 향한 피해배상을 청구하게 만든 기후붕괴 유엔 기후총회가 이집트에서 개막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여기에서는 '로스앤드데미지(Loss and Damage)' 중요한 의제로 선택되었습니다. 유엔 기후총회의 Loss and Damage 로스앤드대미지는 온실가스를 별로 배출한 적이 없는 가난한 나라가 선진국이 배출한 온실가스 때문에 회복 불능으로 입은 손실과 피해를 말합니다. 또한 책임은 부자 나라들에게 있으니 그것을 배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파키스탄 총리는 '동냥하는 것으로 보지 말라'고 했습니다. 파키스탄은 7~8월 홍수로 국토의 1/3이 잠기게 되어 1700여명 사상, 가옥 200만채 파손, 이재민 900만명의 피해를 보았습니다. 피해 규모는 약 400억달러 한화로 약 55조원이나 되는 금액입니다. 파키스탄 총리는 선진국을 향해서 '당신들이 배출한.. 2022.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