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화천군#화천 군부대#1 군부대 떠난 화천군의 상황 정부의 국방개혁 2.0 계획, 추진으로 인해서 전방 지역의 군부대가 통합과 폐합이 되면서 거의 군인 손님들이 대부분이 었던 상권이 크나큰 침체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군부대가 빠져나간 화천군 대표적인 접경지인 강원도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병사가 빠지고 있는 화천군 사내면 지역은 점포의 절반이 문을 닫아 유령도시로 변할 지경입니다. 육군 제27사단인 이기자 부대가 67년 동안 주둔하고 있었던 화천군 사내면도 평소에는 휴가를 나온 군인들로 붐볐지만 군인도 보이지 않고 군용 차량 역시 보이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곳곳에 임대 현수막 사내면에서는 제일 번화한 지역이었지만 곳곳에 임대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27사단의 해체로 이미 4천여 명의 군인들이 나가면서 이 지역은 활기를 잃었습니다. 6,800명이 나가는.. 2022. 11. 19. 이전 1 다음